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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항, 임직원 가족 초청 ‘KAS Family Day’ 행사 개최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한진그룹 계열 한국공항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7일 임직원 가족을 초청하는 ‘KAS Family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해당 행사는 지난 2019년에 시작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잠정 중단됐다가, 올해 3회째로 열렸다. 총 70가족, 1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모님의 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항공대학교의 협조를 받아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한국공항 이수근 사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아이들의 눈높이..

      산업·IT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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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가정의 달 맞이 임직원 가족 초청 '패밀리데이' 행사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진에어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6일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패밀리데이(Family Day)'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가족을 일터로 초대해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총 112명의 임직원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진에어 본사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FTD(Flight Training Device) 시뮬레이터 체험 ▲객실승무원 유니폼 착용 및 기내방송 체험 ▲기내식..

      산업·IT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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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남성 육아제도 활용 증가… "승진 불이익 없어요"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포스코는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사내 남성직원 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남성 육아휴직 인원은 2019년에는 33명이었으나, 2023년에는 115명으로 4배 가까이 늘었다.육아휴직과 더불어 육아 목적으로 유연근무를 사용한 남성직원도 증가했다. 사내 유연근무 사용 남성직원은 2019년 416명에서 2023년에는 721명으로 급증했다.포스코는 사내 남성직원의 육아휴직과 유연근무 사용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 “직원들이 마음 편히 육아휴직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온..

      산업·IT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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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출산장려금 최대 3,000만원 지급…“가족친화 근로환경 마련”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5일 임직원 대상 출산장려금 복지 혜택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KAI는 1분기 노사협의회에서 기존 임직원 출산시 자녀 수에 관계없이 100만 원을 지급하던 출산장려금을 첫째와 둘째 1,000만 원, 셋째 이상 3,000만 원으로 최대 30배 상향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저출산·지방소멸 극복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nbs..

      산업·IT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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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 대응 위한 정부-경제단체 협의체 출범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를 포함한 6개 경제단체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및 관계부처가 ‘저출산 대응을 위한 경제단체 민관 협의체’를 구성했다.경총은 출범 배경에 대해 “저출산 대응을 위한 범국가적 협력 필요성이 계속 제기돼 왔다”며 “경제단체들도 기업이 미래인재 확보와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저출산 문제 해결을 함께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설명했다.저출산 대응을 위해 경제계와 정부가 처음으로 협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경총의 설명이다.협의체는 이동근 경총..

      산업·IT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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