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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중고차 판매…25만대 VS 13만대 ‘팽팽’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 문제를 두고 완성차와 중고차 업계가 여전히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가장 큰 쟁점은 완성차 업체가 취급 가능한 중고차 대수를 결정하는 ‘전체 물량’의 기준입니다. 완성차 업계는 사업자와 개인 거래 물량까지 모두 포함한 250만대 중 10%인 약 25만대를 취급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중고차 업계는 개인 거래 물량을 제외한 사업자 물량 130만대의 10%만 완성차 업체에 판매를 허용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을지로위..

      산업·IT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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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공사 “2015년 이후 입사 수납원, 직접 고용한다”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작년 9월부터 장기화한 수납원 시위·농성 사태와 고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근로자지위확인소송 1심에 계류 중인 수납원 전원을 직접 고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직접 고용되는 인원은 총 1,400명으로 민주노총 소속 150명도 포함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12월 을지로위원회의 중재 이후 현재까지 민주노총과 수차례의 실무협의를 진행해왔다. 그러나 민주노총이 법원 판결과 관계없이 지난 2015년 이후 입사자에 대해서까지 무조건 직접 고용만을 주장..

      경제·사회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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