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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企, 대형마트와 동반성장…“상생 보폭 넓힌다”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유통 대기업과 함께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의 폭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오늘(25일) 중기중앙회는 ‘2023년 유통 상생 대회’를 열고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 포상을 했습니다.올해는 중소기업 판로, 교육 콘텐츠 등 지원에 힘쓴 갤러리아백화점, 롯데쇼핑e커머스, AK플라자, 11번가, 지마켓 등이 선정됐습니다.이날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유통 분야 상생협의체에 새롭게 참여하는 협약식도 진행됐습니다.중기중앙회가 지난해 발족한 이 협의체에 ..

      산업·IT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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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마트 닫으면 인근 상권 매출 285억↓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의 폐점이 인근 상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결과가 제기됐다. 대형마트 점포 하나가 문을 닫으면 0~3Km 범위의 주변 상권에서 285억원의 매출이 줄고, 945명의 일자리가 없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 대기업의 규제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린다는 정부의 명분과는 반대되는 결과다.  28일 국회 한무경 의원이 한국유통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신용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폐점한 대형마트 7개점 주변상권을 분석한 결과 대형마트 폐점 2년 ..

      산업·IT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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