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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플러스][코링크 게이트]“자본시장 교란행위 있다면 누구든 수사해야”

      [앵커]앞서 보신대로 코링크게이트 관련 업체들에서 정관계 인사, 법조계 출신 인사들이 다수 확인됐습니다. 코링크게이트를 취재하고 있는 전혁수 기자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전혁수 기자]안녕하세요.[앵커]간단히 다시 한번 짚어봐 주시죠.[전혁수 기자]일단 지금까지 확인된 건 7명 정도입니다. 익성의 우회상장의 재료였던 포스링크와 WFM에 두명의 법조인 출신 사외이사가 확인됐고요, WFM에 100억원을 넣은 업체의 지분 50%를 가진 회사가 법조인과 업무협약을 맺은 것도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WMF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녹원씨엔아이..

      탐사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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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정경심, 단순 투자자 정황…공소장도 뒷받침

      [앵커]검찰은 조국 법무부장관 5촌 조카 조범동씨를 코링크PE의 실소유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조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개입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는데요, 그러나 앞선 리포트에서 보셨듯이 새로운 그룹이 코링크PE 운영에 관여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취재를 진행한 전혁수 기자를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전혁수 기자]안녕하세요.[앵커]전 기자, ‘코링크 게이트’라는 이름을 붙였어요.[전혁수 기자]네, 취재를 하다보니 최소 4개 기업 또는 그룹이 코링크PE를..

      탐사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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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MB때 자원투자그룹, 코링크PE 주도·운용했다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이명박 대통령 시절 해외 자원개발 붐을 타고 인도네시아 석탄 수입사업을 하던 자원투자그룹이 이른바 ‘조국 펀드’로 불리는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를 초기 단계, 즉 1호 레드펀드 단계에서 직접 주도한 것으로 서울경제TV 취재 결과 확인됐다. 특히 이들 자원투자그룹과 손잡은 민모 전 크라제버거 대표이자 포스링크 부회장의 관계사들은 지난해 WFM에 200억원을 투자하며 익성과의 우회상장을 추진해 최근까지 코링크 펀드 운용에 깊숙히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자원투자그룹은 2015년 포스링크를..

      탐사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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