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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모빌리티, 새로운 택시운영 성공모델 제시…“택시업계 활력소”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아이엠(i.M)택시를 운영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진모빌리티는 기존보다 더 높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운영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진모빌리티가 밝힌 새로운 운영 시스템은 택시협동조합 형태로 출자금을 납입한 조합원이 면허와 차량의 주인이 돼 지정된 차량을 자유롭게 운행하는 구조다. 진모빌리티는 지난해 10월부터 12개 운수회사 가운데 두 곳을 협동조합 형태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협동조합원은 조합 운영에 필요한 최소 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모두 조합원..

      산업·IT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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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손해보험, 보험 소득 플랫폼 '원더' 프로모션..."예상소득 확인만 해도 경품 증정"

      [서울경제TV=김도하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영업 지원 플랫폼 '원더'를 선보이고 앱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원더는 보험 영업 전 과정을 모바일에서 진행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플랫폼이다. 'N잡', '앱테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앱 하나로 부가 수입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롯데손해보험은 앱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2일까지 한 달간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원더 이벤트 페이지에서 '맛보기 모의고사'와 '예상 소득 확인'을 진행하면 매일 선착순 80명에게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지급한다.또 원더 이벤..

      금융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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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50세대 56% “소득 낮아 노후준비 못했다”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4050세대 10명 중 6명은 은퇴 후 노후 준비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보험연구원에 따르면 경제적인 노후 준비 정도를 묻는 항목에 40대와 50대의 부정적 응답이 각각 55.4%, 58.5%로 집계됐습니다.가장 큰 이유로 현재 소득이 적다는 점(67.6%)이 꼽혔고, 전세나 내 집 마련 대출 부담(12.8%)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재확산과 더불어 부동산 가격 급등에 따른 가계부채 부담 증가 등의 영향으로 경제적 측면의 노후 준비를 하기 어려워졌다는 ..

      경제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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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가구 3명 중 1명, 월소득 200만원 미만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1인 가구 3명 중 1명은 월 200만원을 못 버는 저임금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작년 10월 기준 1인 가구는 621만4,000가구로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처음으로 30%대를 넘었습니다. 취업자인 1인 가구는 370만가구(전체 1인가구의 59.6%)로 전년보다 3만가구 늘었습니다. 하지만 이중 12.4%는 월 소득이 100만원에..

      경제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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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0.1% 소득, 하위 26% 전체보다 많아

      상위 0.1% ‘초고소득층’이 한 해 벌어들인 돈이 하위 26% 인구의 소득을 전부 합친 것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2019년 통합소득 천분위’ 자료에 따르면, 상위 0.1%에 해당하는 2만4,149명의 통합소득은 36조6,239억원으로, 1인당 평균 15억1,658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이들의 통합소득은 하위 26%, 약 628만의 통합소득 합산액 34조5,538억원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jjss1234567@sedaily.c..

      경제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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