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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바다, ‘코로나 불황 없다’…패션브랜드 신사업 매출 年30억 달성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소리바다의 패션 브랜드 ‘스테어’와 ‘세인트마린’이 코로나 불황으로 인한 동종업계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2019년과 동일한 30억가량의 실적을 거두며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소리바다의 패션 사업은 김호중, 나태주 등 인기있는 트로트 가수를 모델로 적극적인 공략 나서 판매량과 제품 인지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스테어의 후발주자로 나온 브랜드 세인트마린 또한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고있다. ‘김호중 신발’로 인지도를 쌓은 세인트마린의 ‘티라’ 제품은 출시 동시에 1차 생산..

      증권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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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바다, '세인트마린' 한정판 발매 7분만에 완판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소리바다의 패션브랜드 세인트 마린(Saint Marine)이 한정판 제품 판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7분만에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25일 현대홈쇼핑에서 ‘티라 (Thira)’ 퍼플 에디션 판매를 진행한 세인트마린은 준비한 1,000족의 한정판 제품이 방송 시작과 동시에 전량 매진되었고, 총 5,500족의 신발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김호중 신발’로 9월 런칭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테어마린의 티라가 점점 패션시장에서 주목받는 제품..

      증권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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