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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해외 부동산 투자 규모 56조원…손실시 시스템 영향 제한적"

      [서울경제TV=최재영 기자] 우리 금융권의 해외 부동산 관련 투자 금액은 55조8,000억원(잔액기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융권 총자산의 0.8% 수준으로 향후 국외 부동산 손실이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금감원은 판단했다. 10일 금감원에 따르면 국내 금융권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은 올해 6월말 기준으로 55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규모는 금융권 총자산(6,762조5,000억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0.8% 수준이다. 업권별로는 보험이 31조7,000억원으로 전체 비중의 56..

      금융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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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證, 미국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와 업무협약…부동산 투자자문 제공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한국투자증권은 초고액자산가 대상 해외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 강화를 위해 미국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Koriny)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코리니는 미국 뉴욕 부동산 전문 플랫폼을 운영하는 프롭테크(PropTech, 부동산-IT기술 결합) 기업이다. 미국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와 매매 컨설팅, 자산관리 및 기업 현지 진출 패키지 등 뉴욕 부동산과 관련된 솔루션을 제공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은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 ??..

      증권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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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컨소, 인천검단·부천괴안 주택개발 공모리츠 시범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검단 AB21-1블록과 부천괴안 B2블록 주택개발 공모리츠 시범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GS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주택개발리츠는 건설사·금융사 컨소시엄으로 구성된 민간사업자가 리츠(REITs)를 설립하고, 리츠에서 LH 공동주택용지를 매입해 주택을 건설·분양하는 사업을 말한다.   GS건설은 금호건설, 교보증권, 케이프투자증권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이날 제안서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

      부동산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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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리츠 수익률 8%…직접투자보다 낫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해 부동산투자회사, 리츠의 결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평균 배당수익률이 8.33%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 직접투자보다 리츠에 투자하는 게 수익률 측면에서 2배에서 3배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원은 리츠 수익률이 높은 이유로 “우량, 대형물건 투자와 전문가에 의한 자산운용(간접투자) 효율성” 등을 짚었습니다. 리츠 수는 전년(248개) 대비 13.7% 증가한 282개로 집계됐습니다. 자산규모도 전년(51.8조원) 대비 21.8% 증가한 63조1,000억원으로 나타..

      부동산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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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민간사업자 공모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택지지구 내 공동주택 건설·분양과 농촌지역 귀농귀촌 단독주택 건설 사업을 함께 추진할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민간사업자(건설사·금융사)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는 농촌지역에 질 좋은 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해 도시지역 은퇴세대와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정착지를 마련하는 사업으로, 공동주택용지와 귀농귀촌 주택용지를 함께 묶어 패키지로 공모하는 것이 특징이다.사업은 민간사업자(건설사·금융사 컨..

      부동산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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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수)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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