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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불편 어쩌나”…택배노조, 설 이후 파업 예고

      [앵커]택배 노조가 설 이후 부분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명절 이후 파업인 만큼 ‘택배 대란’ 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국민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매한가지인데요. CJ대한통운 대리점 연합회도 ‘대국민 협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서지은 기자입니다.[기자]택배 노조가 파업을 예고하면서 시민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는 올해 택배비 인상에 따른 택배 기사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설 연휴 이후 부분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싱크]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

      산업·IT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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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뉴리더]④이태권 바로고 대표 “상생이 성장의 지름길”

      [앵커]음식뿐 아니라 생필품까지, 국내 배달 대행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편리함을 찾는 소비 형태와 함께 시장 저변이 넓어지고 있는데요. 커지는 시장만큼 사업자 책임의 무게도 커져야 한다며 음식 점주와 배달 기사, 소비자까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는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 기업이 있습니다. 예비 유니콘에 선정된 이태권 바로고 대표를 김혜영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지난해 배달 건수 1억 건을 달성하며 배달 대행 시장의 선두주자로 우뚝 선 바로고.커지는 배달 대행 시장만큼 기업 가치도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산업·IT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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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News이태권 바로고 대표 “상생이 성장의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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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수)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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