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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당진지역 청소년과 ‘지역 생태자원 지킴이’ 앞장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제철은 월드비전, 한국생태관광협회 등 NGO와 함께 당진시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도 시민 과학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나도 시민 과학자' 프로그램은 당진시에 거주 중인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총 20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지역의 다양한 생태자원 현황을 조사하는 한편,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 4월 4일부터 15일까지 지역 언론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공개모집된 20명의 학생들..

      산업·IT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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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랑이·수달 담았다"…삼성카드, '멸종위기종 기프트카드' 출시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삼성카드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생태원과 협업해 자연 생태계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존 메시지를 담은 '멸종위기종 기프트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멸종위기종 기프트카드'는 삼성카드 가맹점에서 잔액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출시됐다.특히 삼성카드와 국립생태원이 함께 선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3종(호랑이, 수달, 나도풍란) 디자인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삼성카드의 환경 슬로건인 'FOR EARTH, FOR US'를 카드 플레이..

      금융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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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대산 방아다리 계곡, 멸종위기종 '열목어' 방사

      [원주=강원순 기자]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오는 19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열목어 치어 약 300마리를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국립공원 내 방아다리 계곡에 방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열목어 방사 지역인 방아다리 계곡은 과거 열목어가 서식했으나 기후변화, 서식지 환경 악화 등으로 개체수가 급감한 곳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피피이씨 춘천의 후원으로 원주지방환경청, 오대산국립공원, 강원대학교 어류연구센터가 함께 추진하게 됐다.  원주환경청은..

      전국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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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나무, '멸종위기식물 보호 프로젝트' NFT 마지막 3회차 발행

      [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추진한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대체불가능토큰(NFT)의 마지막 3회차 발행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는 두나무의 ESG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의 일환으로, 국내 멸종 위기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산림 복원 프로젝트다. 각 NFT에는 식물의 자생지 정보와 멸종 등급(멸종위기종·위기종·취..

      금융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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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나무, '멸종위기식물 보호 프로젝트' 2번째 NFT 공개

      [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의 두번째 대체불가능토큰(NFT)를 선보인다.   두나무는 2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추진한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관련 대체불가능토큰(NFT)의 2회차 발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는 국내 멸종 위기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된 산림 복원 프로젝트다. 각 NFT마다 식물의 자생지, 멸종 등급(멸종위기종∙위기종∙..

      금융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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