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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년전, 오늘은] 단군 이래 최대 금융 사기범

      단군 이래 최대 금융 사기 사건으로 불린 '이철희-장영자 사기 사건'.당시 이철희와 장영자는 건설사 등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기업을 찾아다니며 현금을 빌려주고, 채권의 최대 9배에 달하는 어음을 챙겨 사채시장에서 다시 할인 유통하는 방법으로 사기를 쳤다.이 사건으로 당시 업계 2위였던 일신제강 등의 기업들이 부도를 맞기도 했으며, 이들이 받은 어음은 현재 가치로 약 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기획= 디지털본부]

      카드픽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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