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4번째 인뱅 출범 예고…'초개인화'은행 만든다

      [앵커]국내 4번째인 새로운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을 예고했습니다. 핀테크와 IT 스타트업, 대형 손해보험사등 5개 회사가 뜻을 모아 가칭 '유뱅크'라는 이름으로 컨소시엄을 구축했는데요. 내년 하반기 출범을 목표로 초개인화에 맞춘 신개념 은행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김도하 기자입니다. [기자]가칭 유뱅크. 핀테크 기업인 렌딧, 의료 인공지능 AI스타트업 루닛, 세금환급 핀테크 삼쩜삼, 외환송금 결제핀테크 트레블월렛, 손해보험사 현대해상이 힘을 모은 컨소시엄입니다. 유뱅크 컨소시엄은 오늘(5일) 4번째 인터넷은행을 ..

      금융2024-02-06

      뉴스 상세보기
    • 렌딧 “P2P 채권 분산투자할수록 세금 덜 내”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P2P(온라인투자연계금융) 기업 렌딧이 투자자의 분산투자 채권 수에 따른 실효세율 데이터를 발표했다.   9일 렌딧에 따르면 절세효과는 같은 투자금액이라도 더 작은 단위로 나눠 더 많은 채권에 분산투자할 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딧은 2015년 7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투자 데이터를 분석했다.   100만원 이하 금액을 투자할 때 0~100개 사이로 분산하면 실효세율은 11.9%였지만, 101~200개 사이로 더 적은 금액으로 쪼개 분산한 경우 11.2%까지 낮아졌다. ..

      금융2020-06-09

      뉴스 상세보기
    • P2P 렌딧 “분산투자 1,400만건 돌파…평균 수익률 7.41%”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P2P(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기업 렌딧은 누적분산투자 건수가 1,400만건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서비스 출시 58개월 만이다.   렌딧의 분산투자 추천시스템은 채권 1개에도 여러 명이 투자해 리스크를 분산하도록 운영된다. 투자자 1인당 최대 분산투자 채권 수도 1만개를 넘어섰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채권에 분산투자한 투자자는 1만1,202개 채권에 투자금을 나눴다. 1인당 평균 투자 채권수는 272개다.   이달 기준으로 렌딧은 대출자 1인당 최대 5,000만원, ..

      금융2020-05-13

      뉴스 상세보기
    • P2P 렌딧 “업계 최초 개인신용대출 누적액 2,000억 돌파”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P2P금융기업 렌딧(대표 김성준)은 업계 최초로 개인신용 누적 대출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렌딧의 개인신용대출은 고객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가능하다. 금리는 최저 4.5%에서 시작해 평균 10% 초반대의 중금리대출을 제공한다. 모든 서비스는 온라인상에서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지난 2015년 5월 대출 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까지 개인신용대출에 특화된 신용평가모델을 발전시키는 데 집중했다.   렌딧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심사평가모델 ‘렌딧 크레..

      금융2020-02-03

      뉴스 상세보기
    • P2P금융 '렌딧', 누적분산투자 1,200만건 돌파

      개인 간(P2P) 금융 기업인 렌딧이 9일, 누적 분산투자 건수가 1,200만건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렌딧의 투자 서비스가 시작된 2015년 7월 1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발생한 누적 분산투자는 1,205만653건에 달한다.    렌딧 관계자는 "분산투자가 활발하다는 것은 거래가 가능한 원리금 수취권(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권리)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라며 "'렌딧마켓'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렌딧마켓이란 렌딧의 개인신용 대출 투자자들이 원리금 수취권을 사고파는 온라인 ..

      금융2019-09-09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렌딧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렌딧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