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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오프라인 매장 살린다…온라인 수익 가맹점에

      생활건강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오프라인 가맹점 '심폐소생'에 나섰다. 지난해 중단했던 직영 온라인 몰의 운영을 재개하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가맹점에게 돌려주기로 결정한 것이다.LG생활건강은 지난해  이번 플랫폼 오픈은 화장품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조치다LG년간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위해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직영 온라인 몰에서 제품 판매를 제외한 제품정보 조회, 마이 스토어해당 주문 건을 통해 발생한 매출과 수익은 고객이 지정한 가맹점에 귀속된다, 차석용 부회장은 ”네이처컬렉션을 운영중인 가..

      산업·IT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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