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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원식의 변심?…남양 '매각 주총' 일방 연기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앵커] 사모펀드에 남양유업을 매각하기로 했던 홍원식 회장이 돌연 임시주총을 일방적으로 연기했습니다. 최악의 경우 매각 불발까지 나올 수 있단 관측이 제기됩니다.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 남양유업과 완전히 결별하겠다던 홍원식 전 회장이 매각 시점을 돌연 연기했습니다. 남양유업의 최대 주주인 홍 전 회장이 지난달 30일 남양유업 임시주주총회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날은 당초 한앤컴퍼니에 매각하는 절차를 종결 하기로 했던 날입니다. 남양유업은 홍 전 회장이 “매매계약 종결을 위한 준비시간..

      산업·IT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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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뀐다"던 남양유업, ‘보여주기식’ 비대위 논란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불가리스 사태로 논란의 중심에 선 남양유업이 어제 쇄신을 하겠다며 비대위를 꾸렸습니다. 그런데 이 비대위의 위원장 조차 기존 내부 인력을 앉힌 것이 드러나며 ‘보여주기식’ 조치가 아니냔 지적이 나옵니다.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홍원식 회장의 사퇴로 경영 공백이 생긴 남양유업. 어제(10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려 경영 쇄신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비대위를 이끌 위원장에 정재연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을 선임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세종공장은 이번 사태의..

      산업·IT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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