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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미취업 여성 1인당 최대 300만원 구직활동 지원

      [강릉=강원순 기자]강원도 강릉시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130명으로 지원금은 3월부터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되며, 자격증 및 시험 준비, 면접 활동, 창업 준비 등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원금 수급 중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 5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활동지원금은 온라인(복지몰)에서 포인트로 사용가능하고 오..

      전국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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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18일까지 '청년 디딤돌 카드+' 2차 모집

      [부산=유태경기자] 부산시는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청년 디딤돌 카드+ 사업'에 참여할 청년의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청년 디딤돌 카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비용을 시가 지원함으로써 청년이 구직활동에 전념해 취직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550명을 선발·지원한 데 이어 이번 2차 모집에도 550명을 선발한다.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 미취업 청년으로, 선정 시 구직활동에 필요한 직·간접비용을 매달 50만 원씩 6개월간 총 3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자격증 ..

      전국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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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쉰 30대’ 사상 최대…취업자 18개월째↓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국내 취업자 수가 6개월 연속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30대 취업자는 18개월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60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1.9%(51만8000명) 늘었습니다.이 가운데 30대 취업자는 전년 대비 8만8,000명 감소해 모든 연령대에서 유일하게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특히 30대 중 일할 능력이 있음에도 구직 활동이나 취업 준비를 하지 않고 그냥 쉰 인구가 1만9,000명 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grace_rim@sedaily.com

      경제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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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구직단념자 53만명 넘어서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지난해 구직단념자 수가 53만명을 넘어섰다. 2014년 통계를 개편한 이후 최대치다. 구직단념자는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으나 비자발적인 이유로 4주간 구직활동을 하지 않은 사람을 뜻한다.통계청과 추경호 미래통합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구직단념자는 월 평균 53만3,000명으로, 전년(52만4,000명)보다 8,000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17년(7.4%), 2018년(9.0%)에 이어 3년 연속 증가한 수치며, 구직단념자 기준을 개정한 2014년 이후 최고치다.일거리가 없어 구직을..

      경제·사회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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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취업자 30만명 늘어…18개월만 최대 증가폭

      [앵커]지난달 취업자 수가 30만명 가까이 늘어나며, 작년 1월 이후 18개월 만에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통계청은 보건·사회복지 분야 취업자 수가 가장 많이 늘었고 60대 이상 고령층의 취업자가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취업자수는 약 2,700만명으로 1년 전보다 29만9,000명 증가했습니다.지난 5월 이후 꾸준히 20만명대를 유지..

      경제·사회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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