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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비용 항공사, 청와대 앞으로…지원 촉구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저비용 항공업계가 정부에 ‘고용유지지원금’ 연장을 호소하기 위해 청와대 앞으로 모였습니다. 코로나19로 적자가 쌓여가는 가운데, 정부 지원 마저 끊기면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는 겁니다.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오늘(11일) 오전 청와대 앞. 항공사 조종사들이 정부에 고용유지지원금을 연장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국제선 운항 정상화 시점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달 말 지원금이 종료되기 때문입니다. 1년에 최대 6개월까지 지급 가능한 고용유지..

      산업·IT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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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폐업 여행사 36개…커지는 줄도산 공포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여행업계가 역대 최악의 위기에 빠졌습니다. 한국으로 들어오는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 한국인의 해외여행마저 막힌 건데요. 이달에 폐업한 여행사만 36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보도에 문다애기자입니다.[기자]코로나19 사태로 여행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습니다.현재까지 전 세계 40여 개 국가와 지역이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금지나 입국절차 강화 조치를 시행했습니다.특히 오늘 미국 국무부는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4단계 ..

      산업·IT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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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공·해운·관광·외식업에 4,200억 지원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에 빠진 항공·해운·관광·외식업계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의 지원금을 투입합니다.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일본 수출규제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저비용항공사에 최대 3,000억 원의 긴급융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운업계에 대해서도 600억 원 규모로 해운업계 전용 긴급경영자금을 신설하고 여객운송 중단 기간에는 항만시설 사용료와 여객터미널 임대료를 최대 1..

      경제·사회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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