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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수용 100만명 “3기 신도시 백지화”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공전협)가 오늘(10일) 경기도 시흥시 과림동에서 3기 신도시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는 하남 교산, 남양주 왕숙1·2 등 3기신도시를 포함한 전국 65개 사업지구에서 토지수용을 당하는 100만명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임채관 공전협 의장은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에 관한 사실관계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국토부와 LH가 진행하는 모든 행정절차를 거부할 것”이라며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투기 의혹에 관한 최종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추가..

      부동산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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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지보상도 안됐는데…“3기신도시 사전청약 철회하라”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3기신도시 주민들이 사전청약 제도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공전협)는 11일 “토지보상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는데 사전청약부터 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공전협은 3기신도시를 비롯해 전국 50여곳의 공공주택지구 및 수용지구 주민들이 모인 연대단체다.   임채관 공전협 의장은 “정부가 발표한 사전분양은 과거 이명박 정부가 보금자리주택을 건설할 때 도입했으나 본청약이 늦어지며 실패한 정책”이라고 꼬집..

      부동산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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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수용 방식 공공주택사업 반대"… 1,500명 청와대 앞 집회

      전국 36개 공공주택지구 주민들이 정부의 공공주택사업 시행으로 인한 토지 강제수용은 국민의 재산권과 생존권, 행복 추구권을 유린하고 있다며 규탄했다.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공전협)는 20일 오후 청와대 근처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공전협은 정부에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 △강제 토지수용 즉각 중단 △공공주택특별법 폐지 및 보상법 개정을 요구사항으로 제시하고, 이 같은 조건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무기한 투쟁하겠다고 선언했다.   임채관 공전협 의장은..

      부동산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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