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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중심 스마트공장 확산…노·사·정 ‘맞손’

      [앵커]현대중공업 물적 분할을 둘러싼 노사갈등이, 경영계와 노동계의 갈등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이 가운데 중소·중견 기업계에서는 정부와 사용자, 노동자가 좋은 일터를 만들기에 손을 맞잡았습니다. 김혜영기자입니다. [기자]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사람 중심의 스마트 공장 활성화를 위한 노사정 업무 협약식이 열렸습니다.중기부와 고용노동부, 경사노위, 한국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7개 기관이 자리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노동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박영선/중기부..

      산업·IT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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