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삼관마 영예 가져갈 3세마는…‘KRA컵 마일’ 개막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올해 트리플 크라운의 첫 무대인 제20회 KRA컵 마일 대상경주(G2,1,600m, 국산3세 암수, 총상금 7억 원)가 오는 7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제5경주로 막을 올린다.    ‘트리플 크라운(삼관경주)’이란 한해의 최우수 3세마를 선발하는 시리즈 경주를 말한다. 시리즈는 총 3번의 경주로 진행된다. 제1관문이 바로 이번 KRA컵 마일(G2,1,600m)이며, 제2관문 코리안더비(G1,1,800m), 제3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G2,2,000m)로 이어진..

      산업·IT2024-04-04

      뉴스 상세보기
    • '이변의 역전승'…18회 KRA컵 마일 ‘캡틴양키’ 깜짝 우승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마사회는 지난 17일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열린 ‘제18회 KRA컵 마일’에서 ‘캡틴양키’가 역전승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경기에선 ‘컴플리트밸류’나 ‘승부사’의 우승이 점쳐졌지만, 팬들의 예상을 깨고 ‘캡틴양키’가 우승을 거머쥔 것. ‘아스펜태양’이 오른 뒷다리 절음으로 출전이 취소돼 12마리의 경주마가 출발대에 섰다. 경주가 시작되고 ‘벌마의스타’가 곧바로 치고나와 선두를 차지했다. 그 뒤를 ‘승부사’와 ..

      산업·IT2022-04-22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KRA컵 마일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KRA컵 마일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