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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셀, UAM 자회사 최대 1,500억 밸류로 시리즈A 추진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베셀이 UAM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자회사 베셀에어로스페이스의 첫번째 외부 펀딩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은 하반기 중 모두 200억 가량의 1차 펀딩(시리즈A)을 통해 투자 후 1,500억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년 12월 베셀에서 분사해 설립된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KLA-100 설계개발, 유무인수직이착륙기(OPPAV) 개발, 드론 등 무인기의 자율비행운영시스템 개발 등 정부과제와 내부개발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베셀에어로스페이스 관..

      증권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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