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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눈] "전주시리싸이클링타운 악취 기준치의 최대 3만배 유입"

      [전주=유병철 기자] 전주시종합리싸이클링타운의 악취와 소음 등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친 가운데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악취진단보고서가 책자로 나왔다.이 보고서에 따르면 1, 2차 악취조사 시 확인된 유입악취 복합 요인은 기준치의 최저 100배에서 최고 3만배로 유입돼 악취농도의 편차가 큰것으로 조사됐다. 유입악취를 기준으로 보면 부대설비의 추가시스템 변경을 통해 최종 배출구로 배출되는 악취농도로 인한 시설 주변지역의 악취민원에 대한 예방에는 불완전하다는 판단이다.리싸이이클링타운내에는 하수슬러지처리시설, 재활용선별처리..

      전국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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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녹색연합 "전주시, 음식물자원화시설 환경영향조사 누락"

      [전주=신홍관 기자] 전북 전주시가 음식물류폐기물자원화 시설의 환경상영향조사 누락에 대해 환경단체가 법률 위반으로 규정하고 리싸이클링타운에 대한 재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전북녹색연합은 7일 배포한 성명에서 "전주시가 실시한 환경영향 조사에서 음식물류폐기물자원화시설을 제외한 것은 법률위반이기때문에 재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전북녹색연합은 이날 성명에서 "전주시는 지난 1일 종합리싸이클링타운내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소각)에 대한 환경상영향조사 결과가 나왔으나 음식물자원화시설은 환경상영향조사 대상시설이 아니라는 이유로 제외시켰다"..

      전국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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