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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임동창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총감독

      [신안=김준원 기자] 전남 신안군이 10월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선정됐다. 유엔세계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로 유명한 신안군은 지난해 9월 유치전에 나선 13개 지자체와 경쟁해 이뤄낸 성과다.‘피아노의 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임동창(67) 씨가 올해 문화의 달 행사 총감독을 맡았다. ‘풍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대중에게도 친숙한 예술가다. 문화의 달 행사를 1개월여 남겨두고 행사 개최지 신안 자은도에서 임동창 감독을 만났다.다음은 임동창 감독과의 일문일답.▲‘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전국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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