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50주년’ 현대重…권오갑 “생존 핵심은 기술개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재계 순위 8위인 현대중공업그룹이 50주년을 맞았습니다. 권오갑 회장은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독보적인 기술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문다애 기자입니다. [기자]현대조선이 1972년 3월 울산 미포만에서 현대울산조선소를 열며 시작한 현대중공업의 역사. 오늘(24일) 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권오갑 회장이 새로움과 변화로 새로운 50주년을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권 회장은 메시지를 통해 “모회사인 현대중공업이 창립 50주년을 맞는 날로, 현대중공..

      산업·IT2022-03-24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탈탄소 미래형 선박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탈탄소 미래형 선박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