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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글로벌로지스, 한국해양진흥공사와 ‘맞손’…5,000억 투자 계획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0일 해진공과 ‘글로벌 물류 공급망 경쟁력 제고 및 친환경 선박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베트남 호치민 소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와 김양수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물류 인프라, 친환경 선박 관련 사업에 대한 정보 교환 및 사업기회 발굴 ▲프로젝트 사업성 검토, 경쟁력 있는 금융구조 모색 및 투자 지원 ▲국내 수출입 기업 물..

      산업·IT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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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M, 글로벌 ESG 평가 ‘상위 1%’ 플래티넘 등급 획득

      [서울경제TV=김서현 인턴기자] HMM은 국내 해운업계 최초로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상위 1%에게만 주어지는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프랑스 소재 글로벌 ESG 평가기관이다.이 평가는 기업의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조달 등 4개 항목에서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상위 1%), 골드(5%), 실버(15%), 브론즈(35%) 등급을 부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평가 제도가 개편돼 등급 부여 기준이 강화..

      산업·IT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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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M “2030년 컨테이너 150만TEUㆍ벌크 110척으로 성장”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HMM은 15일 급변하고 있는 해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수준의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30년 중장기전략’을 수립중이라고 밝혔다.   HMM은 전세계 경제 둔화 및 친환경 규제 강화, 글로벌 선사간 경쟁 등 해운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주력사업의 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2030년 중장기전략’을 수립중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컨테이너 사업의 경우 글로벌 해운 얼라이언스 재편에 대응하고 핵심사업의 경..

      산업·IT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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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광양항만공사, 동남아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 유치 성공

      [광양=조용호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는 장금상선의 신규 컨테이너 서비스인 PCI2(Pusan China Indonesia service 2)를 광양항에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장금상선이 운영하는 해당 동남아 서비스에는 약 1800TEU급 규모 선박 4척이 투입된다. 주당 약 200TEU의 물량을 소화하며, 연간 1만TEU 이상 광양항 물동량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첫 투입 선박 SWASDEE MIMOSA호는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GWCT)을 통해 지난 3월..

      전국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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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MM, 해상운임 상승·철강수요 회복…실적 기대감 ‘쑥’

      [앵커]HMM의 새 주인 찾기가 무산되면서 되레 하림의 인수 결렬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하림이 HMM에 있는 10조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을 인수 자금으로 충당할 거란 의혹이 해소됐고, 여기에 중동 사태로 해상운임이 꾸준히 오르고 있죠. 하반기로 갈수록 중국의 철강 수요 회복 등 우호적인 영업 환경도 기대되고 있는데요. 김효진 기잡니다.[기자]HMM 매각이 불발됐지만, 실적 개선 기대감은 커지고 있습니다.지난주 HMM의 매각 측인 산업은행·해양진흥공사와 우선협상대상자였던 하림그룹은 영구채 해결방안 등에 대한 ..

      산업·IT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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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수)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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