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카카오, 카카오브레인과 조직 통합… AI 서비스 개발 속도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결집한다. 카카오는 2일 이사회를 열고 인공지능 연구·개발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의 초거대 AI 기반 언어 모델과 이미지 생성 모델 등을 영업 양수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영업 양수도 및 조직 통합 절차는 6월 중 마무리 예정이다. 카카오는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맞춰 AI 기술의 일상화·대중화를 추진해 갈 계획이다. 초거대 AI 언어모델 ‘Ko-GPT’를 비롯해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모델 ?..

      산업·IT2024-05-02

      뉴스 상세보기
    • “3초 만에 이미지 뚝딱”…카카오브레인, ‘칼로 웹 서비스’ 공개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카카오브레인이 상상 속 이미지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이미지 생성 웹 서비스 ‘칼로’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칼로’ 웹 서비스는 카카오브레인이 지난 3월 오픈 베타로 공개한 ‘비 에디트(B^ EDIT)’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새롭게 개편한 무료 이미지 생성 AI 서비스다. 카카오브레인은 자사의 이미지 생성 도구의 브랜딩을 강화하고자, 새롭게 공개하는 웹 서비스명으로 회사의 이미지 생성 모델 ‘칼로(Karlo)’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편의 기능을 ..

      산업·IT2023-07-17

      뉴스 상세보기
    • 카카오브레인, 초거대 AI 이미지 생성 모델 ‘칼로 2.0’ 공개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카카오브레인이 이미지를 3초 안에 그려내는 초거대 AI 이미지 생성 모델 ‘칼로(Karlo) 2.0’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카카오브레인이 새롭게 선보인 ‘칼로 2.0’은 약 3억 장 규모의 텍스트-이미지 데이터셋을 학습한 초거대 AI 아티스트다. ‘칼로 2.0’은 높은 수준의 언어 이해력을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그림을 생성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칼로 2.0’의 해상도는 최대 2048x2048을 지원한다. 생성하는 이미지의 해상도가 높을수록 다양한 이미지 사이즈로 ..

      산업·IT2023-07-10

      뉴스 상세보기
    • 카카오브레인, AI 이미지 모델 ‘칼로’ API·체험판 동시 공개…활용성 높여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카카오브레인은 ‘카카오디벨로퍼스’에서 카카오브레인의 한층 더 발전된 AI 이미지 모델 ‘칼로(Karlo)’를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로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카카오디벨로퍼스’는 웹 서비스, 모바일 앱, 기타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필요한 플랫폼 및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개발자 전용 웹사이트다.카카오의 AI 기술, 카카오톡 접점이 필요한 파트너나 개인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카카오 기술 혹은 무료 제공하는 오픈 API를 활용해 AI 서..

      산업·IT2023-01-09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칼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칼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