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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국화축제 성황리 폐막...15일간 50만 명 다녀가

      [창원=이은상기자] 창원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인 제21회 마산국화축제가 11월 10일 막을 내렸다. 15일 동안 50만 명이 축제 행사장을 방문, 아름다운 창원의 가을을 만끽했고, 마산어시장을 비롯해 창동ㆍ오동동 등 원도심의 상권도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마산국화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준비단계에서부터 개장 일주일전까지도 차량관람방식과 도보관람 방식을 두고 고민하던 중 창원시 백신접종율이 70%를 넘어섰고, 그동안 시민들의 방역의식도 한층 높아졌다고 판단해 도보관람으로 전격 변경해..

      전국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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