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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안파는 다주택자… 임대등록·증여도 줄었다

      [앵커]보유세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까지 한 달 반가량 남겨둔 시점에서 다주택자들의 움직임이 조용합니다. 당초 세 부담 탓에 매물을 앞다퉈 쏟아낼 것이란 관측이 줄을 이었지만 거래량은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임대등록이나 증여가 크게 늘지도 않아 다주택자들이 버티기에 들어간 모습이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정창신기자입니다.[기자]올 초 보유세 인상으로 다주택자들이 매물을 쏟아낼 것이란 관측이 빗나갔습니다.오늘(1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1,041건으로 하루 평균 65건이 거..

      부동산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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