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신한금융투자, 초대형IB 발목잡히나…'라임 사태’ 공범 덜미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의 판매 사기 의혹과 관련해 신한금융투자의 공범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에 신한금투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초대형 IB 인가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3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이 이른바 ‘라임 사태’와 관련해 신한금투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친 결과, 라임자산운용이 해당 펀드의 손실을 알고 지분 일부를 싱가포르 R사에 넘기던 시기에 라임 측과 신한금투가 의사소통한 흔적이 포착됐다. 현재 금감원은 라임자산운용이 투자한 무역금융펀드 가운..

      증권2020-01-03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인가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인가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