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타오르는 강 문학관' 나주 영산포 설립

      [나주=주남현 기자] 일제강점기 영산강, 영산포에 살아왔던 민중들의 애환을 담은 소설 '타오르는 강'을 모태로 한 문학관이 전남 나주에 설립된다.   전남 나주시는 지난 12일 소설 저자인 문순태 작가와 '타오르는 강 문학관'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나주시는 협약을 통해 소설 속 주요 배경인 영산포 지역 근대건축물(일본인지주가옥·나주시 예향로 3871-4)에 내년 3월 문학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문학관엔 작품 활동을 위한 문순태 작가 작업실과 타오르는 강 관..

      전국2023-12-13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이기준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이기준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