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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인모 거창군수, 총리실 방문...군정 핵심 사업 예산 확보 총력

      [거창=이은상기자] 거창군은 민선 7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군정의 연속성과 끊임없는 도전을 위해 지난 18일 구인모 군수가 김부겸 국무총리를 직접 방문하여 군정의 핵심사업 3건 181억 원의 재정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건의한 사업은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90억 원) △거창구치소 주민갈등 해결 인센티브 지원(30억 원)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61억 원) 등 3건으로 총 사업 규모는 181억 원이다.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사업..

      전국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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