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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스·크라우드스트라이크'맞손'…차세대 EDR시장 공략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윈스는 27일 글로벌 엔드포인트(EDR) 보안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와 리셀러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윈스는 머신러닝과 AI를 이용해 위협을 차단하는 차세대 백신(NGAV), 엔드포인트의 실시간 위협을 탐지해 대응하는 EDR 솔루션, 관리형 위협헌팅이 포함된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 등의 판매 자격을 획득했다.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기반 보안업체로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EPP)과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

      증권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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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스, 1분기 매출 144억원…“하반기 일본 통신사에 100G급 IPS 수출”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은 30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4억 원, 영업이익 3억 원, 별도기준 매출 133억 원, 영업이익 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42%, 영업이익은 95% 각각 감소했고 별도 기준 매출은 45%, 영업이익은 92% 각각 감소했다.  이와 같은 실적 부진은 전년도 수출 151억 원 중 122억 원이 작년 1분기에 집중됨에 따른 역(逆) 기저효과가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

      증권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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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투자 “윈스, 경쟁력 감안하면 할인 요인 제한적”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IBK투자증권은 23일 윈스에 대해 “시장 지배력과 해외 수출 경쟁력을 고려할 때 타 기업에 비해 할인 요인은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승훈 연구원은 “윈스는 통신망 트래픽 증가로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된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주력 제품인 네트워크 보안장비 IPS(침입방지시스템)의 최신형(100G 제품)이 본격적으로 공급되기 시작한 가운데, 해당 제품 가격이 기존 제품(4..

      증권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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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투자 “윈스, 일본 우려 없다…상반기에만 일본향 수출액 306%↑”

      한국투자증권은 2일 윈스에 대해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리스크에 따라 부진한 주가 흐름이 이어졌지만, 우려와는 달리 상반기에만 일본향 수출액이 전년 대기 306.0% 증가한 58억원을 기록했다”며 “일본 우려는 없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이나 목표가는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윤철환 연구원은 “신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올 2분기에 영업이익률 15.7%(QoQ +2.5%p, YoY +8.6%p)을 기록했다”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민수를 제외한 공공·통신·금융 분야 등에서 고르게 실적이 개..

      증권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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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금투 “윈스, 5G 확대와 정부의 보안 산업 강조…매력적 투자기업”

      하나금융투자는 27일 윈스에 대해 “5G 시장 확대와 보안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 등을 고려할 때 매력적인 투자 기업”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만9,500원을 신규 제시했다. 김아영·이정기·김두현 연구원은 “윈스는 실적, 5G 모멘텀, 정책 수혜 3박자를 갖춰 매력적”이라며 3가지 포인트로 △일본향 주요 고객사의 교체주기 도래와 NGFW(차세대 방화벽) 부문 신규 매출 발생 △통신사들의 5G 망 투자 확대에 따른 보안솔루션 수요 증가 △지난 4월 ‘5G+전략’을 발표..

      증권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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