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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강수 원주시장, 부지 매각 사항 점검차 원주고속버스터미널 방문…시민 불편 사항 점검

      [원주=강원순 기자]4일, 취임 후 첫 민생 행보에 나선 원강수 원주시장이 문막읍 사무소를 방문하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당면 과제로 떠오른 원주고속버스터미널부지 매각에 따른 시민 불편 사항 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에게 조속한 현안 해결을 주문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원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김규태 건설국장과 대화하고 있다.[사진=원주시]원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월요소통회의를 주제하고 곧 바로 문막읍을 시작으로 읍·면·동 초도순방에 돌입했다.내일(5일)은 판부면과 단구동사무소를 초도순방..

      전국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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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사의 토지 매각으로 졸지에 사라질 위기에 놓인 '원주고속버스터미널'…지난 2월 분양가 8배인 700억원에 매각

      [원주=강원순 기자]20년 동안 무리 없이 운영 하던 원주고속버스터미널 부지가 운영사의 토지 매각으로 졸지에 터미널이 사라져 시민의 불편과 함께 원주시의 미흡한 대처가 도마에 올랐다. 29일, 원주시와 터미널 관계자 등에 따르면 원주고속버스터미널은 원주시 단계동 878-1번지(1만 6,731m2)소재로 지난 2002년 우산동에서 현재 부지로 이전해 20년 동안 원주 - 서울 등 3개 노선을 운영하며 이용객들에게 교통 서비스를 제공했다.하지만 지난 2월 터미널 사업자 D고속이 터미널 부지를 민간 부동간개발업체인 '(주)파..

      전국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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