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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기획]금융권 전략 온도차…은행은 ‘현장’·카드는 ‘생존’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 [앵커]올해 금융권의 경영 전략을 보면 온도차가 크게 다른 모습입니다. 은행권은 '현장' 키워드를 앞세워 영업력 강화에 초점을 둔 반면 카드업계는 위기 속 '생존'에 주력하기로 했는데요. 보도에 김수빈 기잡니다.[기자]새해가 밝자 은행들이 '고객 중심' 경영 체제로 돌입했습니다. 영업력 강화를 위해 '현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겠단 복안입니다.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지난 6일 열린 워크숍에서 "고객이 성장해야 우리도 성장할 수 있다"며 고객 이익을 강조했고, 이재근 국민은행장은 “고객 접점..

      금융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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