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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역사관광 인프라 홍보 '앞장'

      [익산=이인호 기자] 전북 익산시가 오는 22일까지 서울 DDP에서 열리는 '서울국제트래블마트' 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 국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20일 시에 따르면 올해 트래블마트에는 해외 바이어 220여명 등 국내외 여행업계 610여 개사가 참여해 바이어와 셀러간 B2B 트래블마트와 홍보부스 등이 운영된다.시는 미륵사지, 왕궁리 유적 등 대표적인 역사관광자원 인프라와 대표축제인 서동축제,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알리며 익산의 매력을 홍보할 계획이다.또 해외 바이어 B2B상담과 함께 홍보부스에서 방문의 해 ..

      전국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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