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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우산 가입 153만…'알리미' 첫선정

      [앵커]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노란우산’ 가입자가 1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이 제도의 장점과 혜택을 현장에 알리기 위해 홍보 창구 다각화에 나섰는데요. 보도에 정새미 기자입니다.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중소기업중앙회가 오늘(16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노란우산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습니다. 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된 공적제도입니다.지난 2007년 출범해 14년 만인 올해 재..

      산업·IT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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