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올해 가장 투자하고 싶은 해외株? 아마존·알파벳·애플 등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KB금융 계열 KB증권은 투자자들이 미국증시와 리츠, IT 업종을 올해 유망투자처로 꼽았다고 밝혔다. 가장 투자하고 싶은 해외 종목으로는 ‘아마존’이 선정됐다. KB증권은 최근 개최한 해외주식 세미나에 참석한 약 300여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10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KB증권 투자자들이 선정한 올해 가장 유망한 해외 증시는 ‘미국(57%)’이었고, 중국(28%)과 베트남(15%)이 그 뒤를 이었다. 투자 자산 희망투자 선호도에서는 ‘주식’이 4..

      증권2020-02-10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스티펠파이낸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스티펠파이낸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