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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주 논란②]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소주 이미지 바꿨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최근 박재범의 원소주가 온라인 판매 개시 1분 만에 품절 되는 등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당초 주류는 온라인 판매가 금지 돼 있지만, 이 술은 전통주로 분류된 덕분이다. 이러자 주류업계에서 전통주 분류법이 애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전통주 논란의 핵심은 뭔지, 해법은 없는지 짚어본다. ◇규제에도 불구하고…하이트진로, 우리 술 알리기 적극 나서 규제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류업계는 우리 술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2006년 일품진로를 출시하며 ‘프리..

      산업·IT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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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범 소주 ‘원소주’ 출시…"소주 글로벌화"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아티스트 박재범이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원소주(WONSOJU)’를 내놨다. 원스피리츠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원소주’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원스피리츠는 박재범이 지난해 4월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 개발을 위해 설립한 법인이다. ‘원소주’는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한 증류식 소주다. 주정을 원료로 희석하고 감미료를 첨가한 희석식 소주와는 달리 감압증류 방식을 통해 깨끗하고 부드러운 맛..

      산업·IT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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