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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 '을지훈련 이탈자' 솜방망이 처분…'겁주기로 끝난' 총리실 감찰

      [화순=신홍관 기자] 전남 화순군이 을지연습 근무지 무더기 이탈자에 대해 '셀프 조사'로 솜방망이 처분(본보 1월31일, 2월2일 보도)을 내리자, 이탈자들을 적발한 중앙부처 최고의 공직복무 감찰 무용론까지 대두되고 있다.7일 총리실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 전남도 및 화순군에 따르면 을지연습 기간인 지난해 8월22일 오후 11시20분께 화순군 종합상황실에 대한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의 복무실태 점검에서 20명이 근무지 이탈한 상황을 적발했다.이에 대해 국무조정실이 행정안전부에 이첩했고, 전남도에 이어, 최종 3단계나 거쳐 적..

      전국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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