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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위한 주택 입주자 53명 모집

      서울시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달부터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만 18세 이상의 자립 의지가 있는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자립생활주택과 지원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해 ‘서울시 정신질환자 자립생활주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정신질환자의 주거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주거지원사업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입주자 모집에서 자립생활주택은 구로구 10명, 금천구..

      부동산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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