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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 회장까지 나선 태영그룹…채권단은 ‘냉담’

      태영건설이 오늘(3일)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설명회에서 윤세영 창업 회장까지 나서서 호소했지만, 채권단 분위기를 돌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태영건설은 오늘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 본점에서 채권단 400여곳이 참석한 가운데 자구계획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윤 회장은 이자리에서 직접 "채무를 상환할 기회를 주면 임직원 모두 사력을 다해 태영을 살려내겠다"며 호소했습니다.윤 회장은 또 "현재 수주잔고는 12조원이 넘어 향후 3년간 연 3조원 이상 매출이 가능하다"며 "영업이익률도 4%로 동종업계 상위권 회사들 평균보다 좋..

      금융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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