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네이버 노조 “최인혁, 모든 보직서 물러나야”

      [앵커]네이버 노동조합이 지난달 발생한 동료 사망 사건과 관련해 ‘회사가 방조한 타살’이라며 관리 책임자인 최인혁 전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임원 B’씨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윤다혜 기자입니다. [기자]네이버 노조는 오늘 오전 경기도 네이버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료 사망 사건에 대한 노동조합의 최종 조사보고서 및 재발방지 대책 요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노조가 지난 5월 31일부터 24일 동안 고인의 전·현직 동료 60여 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자..

      산업·IT2021-06-28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사망 사건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사망 사건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