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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지난해 4분기 실적 ‘긍정적’…5G 가입자 증가·자회사 실적이 견인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KT가 2023년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5G 가입자 증가와 양호한 자회사의 실적 등이 그 이유다.KT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6조8,000억원대, 영업이익 2,800억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목표 전망치인 2,935억원을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콘텐츠 수급 비용의 회계 처리 방식 변경이 4분기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란 분석이다. 일부 시장 참여자들이 우려했던 CEO 변경 이후 대규모 손실 처리인 ‘빅 배스(Big Bath)?..

      산업·IT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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