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만리장성 넘어 전북을 알린다

      [전주=박민홍 기자]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시에 ‘K 문화관광 수도 전북’을 홍보할 전용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전북도는 13일 김관영 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이징 CGV영화관 내 전용홍보관 개관식을 갖고 내년 5월까지 전북도의 글로벌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에 돌입했다.2,2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정치와 역사·문화 중심의 대도시로 드라마나 영화 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이같은 수요에 맞춰 세계적인 시네마 브랜드로 꼽히는 한국기업 CJ-CGV가 지난 2006년..

      전국2023-11-13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베이징 CGV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베이징 CGV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