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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만 열린 범금융 인사회 “금융 자금역할 중요”

      [앵커]오늘 오후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범금융권 주요 인사들이 총 집결한 신년인사회가 열렸습니다.이 자리에서 경제·금융 주요 인사들은 올해 금융권이 실물경제의 지원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김미현 기자입니다.[기자]새해를 맞아 경제·금융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입니다.새해 덕담이 오고 가는 자리였지만, 올해 경기 침체가 본격화 될 거라는 전망이 회의장의 긴장감을 키웠습니다.[싱크] 김주현 / 금융위원장“언제라도 잠재 위험이 현실화될 수 있는..

      금융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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