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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조리고 여고생들, 지역 쌀 '백세米'로 구수한 디저트 개발 '화제'

      [무안=김준원 기자] 제과제빵사를 꿈꾸는 곡성의 여고생들이 지역 쌀 '백세미(米)'를 활용한 디저트를 개발해 화제다. 벌교 꼬막빵, 완도 전복빵, 무안 양파빵 등 특산물로 만든 전남 특화빵의 명성을 이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전남조리고교 6명 학생들로 꾸려진 창업동아리 ‘새미’는 곡성 백세미 맛을 풍부하게 살려낸 새미타르트 개발에 성공했다. 지난봄부터 ‘새로운 쌀의 맛(새미)’을 쫒아 열성으로 빚어 온 달콤한 결실이다. 이번에 선보인 새미타르트는 백세미로 쑤어낸 옹근죽에 화이트초콜릿과 바삭 고소한 누룽지..

      전국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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