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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 명사십리 일대 '300실 규모 최고급 호텔' 들어선다

      [완도=신홍관 기자] 전남 완도군 신지 명사십리 일대에 300실 규모의 최고급 호텔과 20실을 가춘 풀빌라가 들어선다.완도군은 최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바른디앤디, 전남도와 호텔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바른디앤디는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에 1,500억 원을 투입해 300실 규모의 최고급 호텔과 풀빌라 20실을 건립할 예정이다.현재 사업 대상 부지에 대한 관광지 조성 계획 변경을 추진 중이며 내년 시행사 선정 및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5년 초에 착공해 2027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호텔은..

      전국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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