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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 日 미즈호은행과 300억엔 커미티드라인 계약

      [서울경제TV = 이연아 기자] IBK기업은행이 일본 도쿄 미즈호은행 본사에서 미즈호은행과 원화 3,000억원·엔화 300억엔 규모의 상호 커미티드라인 계약을 체결했다.어제(22일) 진행된 체결식에는 김성태 은행장과 미즈호은행의 카토 마사히코(Kato Masahiko) 은행장이 참석했다. 커미티드라인이란 약정한도 내 외화를 우선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계약으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유동성 경색 등 유사시에 사용되는 안정적인 외화조달수단 중 하나다. 미즈호은행과 원화·엔화 양방향 커미티드라인 ..

      금융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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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계은행 국내여신, 대기업대출이 63%…“회수하면 고용에 영향”

      국내에 진출한 일본계 은행의 여신 대부분이 대기업 대출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정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국내에 진출한 일본계 은행의 여신은 총 23조4,000억원이다. 이는 5월 말 수치인 24조7,000억원보다 약 1조3,000억원(5.4%) 줄어든 규모다. 은행별로 보면 미즈호은행이 10조9,000억원(46.8%)을 국내 기업과 기관 등에 빌려줬다.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의 한국 내 여신은 7조7,000억원,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은 4조..

      금융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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