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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대한방직 폐공장서 울려퍼진 '전북·전주 경제비전 선포'

      [전주=유병철 기자] 옛 대한방직 공장 부지의 폐공장건물 철거공사 착공기념과 함께 앞으로 현지 개발을 위한 전북·전주경제비전 선포 행사 열려 눈길을 끌었다.㈜자광(회장 전은수)은 지난 21일 오후 5시 옛 대한방직 공장 부지에서 폐공장건물 철거공사 착공기념과 전북·전주경제비전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지사, 우범기 전주시장과 시민 1,0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성황리에 치러졌다. 'THE VISION'이란 주제의 이날 행사는 '더 강한 경제, 전북·전주 함께 새로운 미래'란 슬로건을 내걸고 ..

      전국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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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눈] "우범기號, 종합경기장 확대개발…전라도 수도 초석" 부푼 기대

      [전주=유병철 기자] 민선8기 전북 전주시 우범기호가 전라감영이 지휘했던 전주를 전라도 수도로 초석을 쌓기 위한 공약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후보당시 1·2호 공약이 옛 대한방직과 종합경기장 확대 개발사업이었다.우범기호의 구상은 전 김승수 시장이 종합경기장을 '시민의 숲'으로 조성하려는 계획을 확 바꾸겠다는 것이다. 먼저 컨벤션센터와 호텔규모를 확대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는 종합경기장 부지를 컨벤션산업의 거점으로 만들어 전주를 전라도의 경제 수도로 만드는 초석으로 삼는다는 우범기 시장의 의지를 반영했다.애초 지상 6층에 전..

      전국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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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범기 시장 "옛 대한방직터 개발 본격 추진"

      [전주=유병철 기자] 전북 전주시 우범기 시장이 옛 대한방직터 개발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우범기 시장은 11일 시청4층 대회의실에서 가진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기자 질문에 "전은수 자광 회장과 공개적을로 만났을때 ▲개발이익환수 ▲소상공인 배려 ▲전주건설업체 참여를 요구했고, 자광측도 공격적으로 나서달라고 주문했다"고 답변했다.그러면서 우 시장은 "자광 측이 이를 지킨다면 미래 전주발전을 위해 옛 대한방직터는 꼭 개발 돼야 한다"면서 "옛 대한방직터에 방치된 채 산적해 있는 석면덩어리를 시민의 안전을..

      전국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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