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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실 최고의 진상품 전주한지를 되살린다

      [전주=박민홍 기자] 전주시가 우수한 품질의 전통한지를 생산하기 위해 전주에서 생산된 고품질 닥나무를 전량 수매했다.전주시는 19일 전주천년한지관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전주시의원, 전주한지협동조합, 한지업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흑석골 주민들과 함께 한지의 주원료인 닥나무를 찌고 껍질을 벗기는 ‘닥무지 행사’를 진행했다.닥무지 작업은 닥나무의 껍질이 잘 벗겨지도록 뜨거운 증기로 나무를 찌는 과정으로 4~5시간의 닥무지 과정이 끝나면 닥나무의 껍질을 벗길 수가 있다.이렇게 벗긴 껍질을 햇볕에 말리면 한지원료..

      전국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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