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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퓨처엠, 2030년까지 축구장 143개 면적 숲 조성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포스코퓨처엠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상쇄 숲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탄소상쇄(carbon offset) 숲은 기업, 지자체 등이 자율적으로 탄소흡수율이 우수한 나무를 심고, 이를 통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산림청으로부터 공식 인증 받는 친환경 조림사업이다. 특히, 노후화된 숲을 재조림함으로써 단위면적당 탄소흡수량을 높여 더욱 건강한 숲으로 거듭나게 하는 효과도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2030년까지 포항, 광양, 세종, 서울 등 전국 사업장 인근 100ha..

      산업·IT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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