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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수 전북도의원 "농민은 강제 집행, 농협은 성과급 잔치"

      [전주=유병철 기자] 전북지역 농·축협 조합원 대상 강제집행 금액이 최근 5년간 400억 원에 육박하는 등 농가 부채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농협의 수익을 농민들에게 환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김희수 도의원(전주6)은 지난 8일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농민들이 빚에 허덕이고 있는 사이 농협은 성과급 잔치를 벌였다”며 전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김 희수 의원에은 이날 지난해 전국의 농·축협 조합원에 대한 강제집행 금액은 1106억 원으로 5년 전(615억 원)에 비해 ..

      전국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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